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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강원감영 일원
기사입력: 2026/08/28 [17:3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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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2026년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강원감영 일대에서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이 열린다. 

 

 

'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원주 강원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드론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원주 관찰사(史): 원주 역사를 관찰하다'라는 주제로 원주의 역사적 인물인 ▴인열왕후(1일차) ▴송강 정철 (2일차) ▴의병대장 민긍호(3일차) 편으로 날짜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9월 4일 1일차에는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 '개막 드론쇼'가 강원감영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차인 9월 5일에는 몰입형 역사극 '원주 강원감영: 그날의 진실', 3일차 9월 7일에는 의병대장인 뮤지컬 갈라쇼 '민긍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원주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마스터존 전시', 강원감영 일원을 해설과 함께 즐기는 '청사초롱 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원주 관찰사가 되어 7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특별한 기념품을 받아가는 '스탬프 랠리'로 관람객의 참여와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원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원주 강원감영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야간 특화 문화콘텐츠다. 원주 강원감영이 원도심의 문화 거점이 되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9월 밤 원주 강원감영과 원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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