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이 제한됐던 이천시 호법면 매곡교의 재가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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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설공사를 착공하는 이천시 호법면 소재 '매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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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국민의힘)은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365번지 일원에 위치한 매곡교 재가설 사업이 2026년 8월 24일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곡교는 2024년 5월 안전점검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진 위험 시설물이다.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가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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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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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석준 국회의원은 매곡교 재가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그 결과 2025년 상반기 이천시 도의원들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매곡교 재가설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매곡교 재가설사업은 기존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 노후 교량으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이천시 호법면 주민들의 교통 안전과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호법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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