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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광/문화/체육
노고은 요리연구가,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특별심사위원 출연
조리기능장 전문성 바탕으로 ‘진안을 대표할 맛’ 심사
기사입력: 2026/08/24 [12: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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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2편 진안군 편에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함께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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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고은(노장금) 요리연구가, 출처: SBS     

 

이번 방송에서는 전북 진안군 용담호 미술관을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재생하는 과정과 함께 새 공간에서 선보일 '진안을 대표할 맛'을 찾는 식음료 오디션을 진행했다.

 

노고은 요리연구가는 조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으로서의 전문성과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상품개발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음식의 맛과 조리 완성도를 비롯해 지역 식재료 활용도, 상품성, 포장 상태, 이동 후 맛과 식감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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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고은(노장금) 요리연구가, 출처: SBS     

 

특히 진안의 특색과 이야기가 음식에 어떻게 구현됐는지, 개발된 메뉴가 실제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경쟁력을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리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의 기능장 등급으로 조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숙련기능과 현장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일정한 응시자격을 갖춘 뒤 필기와 실기 검정을 거쳐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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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고은 요리연구가, 출처: SBS     

 

노고은 요리연구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은 식재료와 사람, 지역의 이야기를 알리고 그곳을 찾아가게 만드는 중요한 미식관광 콘텐츠”라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진안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음식들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지고, 진안을 찾는 새로운 이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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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출연진, 출처: SBS   

 

한편,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출연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2편 진안군 편은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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