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서울시,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세대 공급∙∙∙입주자 모집
기사입력: 2026/08/13 [16:2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세대를 공급하고 8월 14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SH가 매입한 품질 우수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한다. 신혼부터 육아, 자녀 성장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주거 연속성을 보장한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세대와 잔여 공가 75세대를 합친 총 128세대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주거 지원이 필요한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2024년 이후 출생)한 경우에는 해당 자녀가 성년이 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가구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접수는 SH를 통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서류 심사 및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한편, 서울시는 청약 신청 전 시민들이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의 내부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경하는 집'을 빌드아르떼아파트에서 운영한다. 2026년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현장에서 사업 안내 리플릿 수령 및 간단한 상담도 가능하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혼부부가 출산과 양육을 이어가는 동안 주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하겠다"라며 "다양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