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령부(항공사)와 국군대전병원은 2026년 8월 4일 항공사에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군 유일의 항공작전 부대인 항공사령부와 의료 전문기관인 국군대전병원이 협력해 유·무인 해군 항공전력을 활용한 항공의무후송체계 발전과 항공의무 분야 선진화를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조영상(소장) 해군항공사령관과 이국종 대전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항공의무 분야 선진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 지원활동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교류를 통한 상호운용성 강화 ▴실전적인 항공의무후송체계 발전 ▴부대 상호 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영상 해군항공사령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 한 명의 장병이라도 더 살려 낼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군대전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완벽한 항공의무후송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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