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와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축산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26년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의 주몽재활원(원장 허수경)을 찾아 축산물 나눔행사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소외계층 봉사‧후원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전달한 물품은 돼지고기 308kg과 목우촌 한입돈까스 350봉(600만 원 상당)으로 주몽재활원과 우성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한 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장애아동들과 교감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바나나우유, 커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거주인과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축산 농가의 정성이 담긴 한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축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시설 가족분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는 인사말을 건넸다.
한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이웃들과 직접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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