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강남구, 반려견∙반려묘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지원
기사입력: 2026/04/08 [09:36]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

 

 

강남구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남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다.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하며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개체만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 동물 등록은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내장형과 외장형 중 선택해 할 수 있으며 강남구민은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사업'을 통해 무료 등록도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순회 놀이터는 공원과 유수지 등에서 하반기 중 3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매년 봄과 가을 광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접종 시기를 놓쳤거나 정기접종 시기가 맞지 않는 반려동물은 가을철 지원사업을 통해 다시 접종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기본적인 예방조치"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과 공원 등 일상 공간을 이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정기접종과 동물등록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