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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생명은 소중합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4대 종교계-정부 ‘살사 프로젝트’로 자살예방 전력
▴국무조정실·서울시·4대 종교계 간담회 개최 및 현장 캠페인 전개 ▴번개탄 판매 행태 개선 등 실질적인 자살 예방 실천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6/04/07 [16: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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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3일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및 서울지역 4대 종교계(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관계자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2015년부터 지속해 온 종교계 협력 사업인 ‘살사(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 국무조정실·서울시·4대 종교계가 ‘번개탄 판매 개선’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간담회 직후 참석자들은 성동구 소재 ‘웰빙마트’를 직접 방문해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자살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번개탄의 판매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판매자의 인식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마트 내 번개탄 판매 구역에 자살 예방 홍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우리 사회에서 종교계가 가진 강력한 영향력과 치유의 메시지가 자살률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정서적 지지: 삶의 의미를 잃은 고위험군에게 종교적 가르침을 통한 심리적 안정 제공

 

- 지역 네트워크: 마을 공동체 중심의 종교 시설을 활용한 사각지대 발굴

 

- 사회적 인식 개선: 생명 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리는 종교계의 공동 성명 및 캠페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살사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종교계가 생명의 파수꾼으로서 현장에 뛰어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종교지도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 자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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