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병선)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분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가 창업시대’ 전환을 모색하는 현 정부의 핵심 운영사업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과 로컬트랙 1,000명 등 모두 5,000명 규모의 창업 희망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종창업 필수)이면 참여 가능하다. 로컬트랙(前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을 제공하며 평가 및 단계별 경연을 통해 멘토링과 육성프로그램,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안다. 12월 대국민 평가 및 전문가 평가로 최종 선발한 창업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 등 로컬 최대 1억 원, 일반/기술 최대 10억 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모두의 창업( https://www.modoo.or.kr/ ) 공식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월 한 달간 제주도내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알리는 사업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2시 서귀포글로벌센터 △4월 20일 오후 2시 온라인설명회 △4월 24일 오후 2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사전 접수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https://ccei.creativekorea.or.kr/jeju/ )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업회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창업 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성장팀( 064-710-1991, 기술/일반 ) 또는 로컬브랜딩팀( 064-710-1972,1977, 로컬)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선 대표이사는 “창업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고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제주도민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수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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