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법제∙정책/피켓
최병민, 오산시장 출마 선언…"이재명 정부 4년, 오산 골든타임 살리겠다"
▴정부·국회 네트워크 총동원 ▴AI·교통·도시개발로 오산 새로고침
기사입력: 2026/04/07 [15:5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7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부·국회와의 강력한 연결을 바탕으로 오산을 완전히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지금 수도권 남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고 있지만, 오산은 중요한 기로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훨씬 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3지구(1~3지구 통합 약 17만 인구 규모), 운암뜰 개발, 분당선 연장, GTX-C 오산역 정차 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의 결정이 오산의 미래를 좌우한다”라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고 세교3지구는 철도망 없이 추진될 경우 심각한 교통 문제가 우려된다”라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앙 연결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글로벌 AI 도시 도약 ▴교통 혁신 ▴세교3지구 조기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운암뜰을 단순 개발이 아닌 글로벌 AI 거점으로 만들고, UN 글로벌 AI 허브를 유치해 오산을 ‘아시아의 제네바’로 도약시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 전략과 오산을 직접 연결해 국가 예산을 끌어오겠다”라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분당선 연장 예타 재추진과 GTX-C 오산역 정차를 임기 내 가시화하겠다”라며 “이미 국토부 실무진과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 “세교3지구는 2030년 착공 목표를 반드시 지켜 단 하루도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LH·국토부·기재부를 동시에 움직이는 실행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공무원 인력과 기준인건비를 신속히 상향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저는 오산 토박이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오산을 사랑하고 지난 2년간 지역 사무국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AI 분과위원 경험은 오산을 위한 실행 도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 4년은 오산에 다시 오지 않을 골든타임”이라며 “딱 4년 동안 저를 마음껏 부려 달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문영근 전 오산시 의장, 임완식 오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심흥선 전 오산시청 국장, 박찬일 전 외환은행 지점장, 오석기 오산르네상스포럼 공동대표, 김은수 내포유통 대표, 유승형 오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원과 이숙영·김종욱·김상미·유종대·이성혁·정윤영 시의원 출마예정자, 김민희 오산시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김요한 경기도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해 승리를 다짐했다. 

 

아래는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참 오래 망설였습니다.

 

26만 오산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두려움보다 오산에 대한 믿음과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지금보다 훨씬 더 위대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수도권 남부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화성·용인·평택을 잇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달아오르고 있고 AI 산업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산 세교3지구는 1·2·3지구를 합쳐 인구 17만 명 규모로 조성되는 거대한 가능성입니다. 

 

운암뜰 AI시티 구상도 논의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분당선 연장, GTX-C 오산역 정차. 이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 결정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산은 어떻습니까. 분당선 오산 연장은 2026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세교3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지만, 철도망 없이 17만 명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미 김포사례가 보여줬습니다. 

 

출퇴근마다 북오산IC에서 멈춰 서 있는 그 차 안에서 오산 시민들은 오늘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기획재정부 차관실, 국토부 장관실 문을 두드리고, 회의실 테이블 앞에서 오산의 절박함을 대신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앙과 연결되지 않은 지방정부는,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국회사무처, 국회의장실, 국회보좌관 그리고 차지호 의원실을 거치며 그 벽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뚫는지를 직접 배웠습니다. 오산 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맡겨 주신다면, 저 최병민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산 토박이가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오산을 사랑합니다. 

 

오산 시민과 당원들도 넓은 품으로 지난 2년동안 저를 품어주셨습니다.

 

오산 민주당 지역사무국장으로 세교 골목을 걷고 운암뜰 토지주들의 한숨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오산 시민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인공지능 분과위원, 이 두 자리는  경력이나 명함용 타이틀이 아닙니다.

 

정부와 당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앞으로 오직 오산을 위해 쓰겠다는 약속입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세 가지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첫째, 오산을 글로벌 AI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운암뜰을 그냥 택지개발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제가 직접 추진해온 UN기구 중심의 "글로벌 AI 허브" 를 반드시 유치해 오산을 아시아의 제네바로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오산을 직접 연결해서 중앙정부 예산이 오산으로 오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교통 문제를 임기 내에 가시화하겠습니다. 분당선 연장 예타 재신청, GTX-C 오산역 정차. 국토부 실무자들과 이미 치열하게 논의해 왔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답을 갖고 있습니다.

 

셋째, 세교3지구 2030년 착공, 단 하루도 늦어지게 두지 않겠습니다. LH, 국토부, 기재부 이 세 축을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동시에 움직이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함께 추진할 오산시 공무원들의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를 최대한 빠르게 상향하겠습니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행정수요도 크게 늘어났지만, 오산시는 규모가 유사한 지자체에 비해 기준인건비와 인력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산이 베드타운의 오명을 벗고 진정한 자족도시가 되는 출발점, 제가 직접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 4년! 오산에 다시 오지 않을 골든타임입니다. 이 4년을 흘려보내면 우리는 20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딱 4년 동안 저 최병민을 마음껏 부려 먹어 주십시오.

 

정부, 당, 국회의원과 힘을 함쳐 모든 것을 오산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쏟아붓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 어느 도시보다 더 당당하게, 더 자랑스럽게 “나는 오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이재명, 차지호와 함께 오산을 새로고침 하겠습니다.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