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판정검사 업무를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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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소영 병무청장(왼쪽)이 2026년 병역판정검사 첫날인 1월 15일 서울지방병무청(서울 영등포)에서 첫 병역판정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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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무는 병역판정검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기간에 맞추어 시행한다. 이 기간 각종 의료장비의 성능 점검, 전산 시스템 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신체검사 업무는 중단하지만, 병역처분변경원 등 민원서류 접수는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신체검사는 4월 20일부터 재개한다.
병무청은 "휴무기간 병역 의무자들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자를 반드시 확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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