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울산여단이 민간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봉사를 통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군 53사단 울산여단은 2026년 4월 1일 온산공단 일대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깨끗-Day'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한 기관은 울산여단 장병과 울산시, 민간단체, 기업체 관계자 220여 명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흙더미 정리와 쓰레기 줍기, 나뭇가지 제거 등을 했다. 또 도로변 일대 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배수로가 막혔는지 점검하며 재해·재난을 예방했다.
임경선(대령) 울산여단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창구를 통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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