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가 강원도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군은 "1함대가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업무회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회의는 강원도와 1함대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장병복지 향상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1함대와 강원도의 주요 관계자들이 ▴군 프로그램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체육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강원도 생활인구 활성화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희선 강원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해 생활인구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군1함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호철(중령) 1함대 인사참모는 "2026년은 함대 창설 80주년과 강원도와의 민·군 상생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강원도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모병, 장병복지, 제대군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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