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6여단을 방문해 민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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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석(오른쪽 둘째)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6여단에서 작전지도를 하던 중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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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방위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026년 4월 1일 전반기 꽃게 성어기를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 접적지역인 백령도를 지키는 해병대6여단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굳건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주일석 사령관은 부대 관측소(OP)에서 전방의 특이동향을 확인하고 우발상황에 대한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를 점검했다.
또 여단 지휘통제실에서 작전현황과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으며 꽃게 성어기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일석 사령관은 여단 주요 직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며 다양한 우발상황을 가정한 선제적 대비태세 확립을 지시했다. 이후 현장 지휘관들과 부대를 둘러보며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여단 의무중대를 찾아간 주 사령관은 신축 진료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의료지원 시스템과 새로 지은 의무시설의 진료실·장비를 확인했다. 의료진을 비롯한 의무중대 장병들을 격려한 주일석 사령관은 군 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에 대한 민간 의료지원 계획을 보고받고 서북도서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62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일석 사령관은 장병들에게 민군 모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주일석 사령관은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로서 국토를 수호하는 숭고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꽃게 성어기 한 치의 빈틈없는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라"라고 강조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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