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5사단 번개여단 돌격대대가 무인기로 좌표를 전송해 박격포로 목표를 타격하는 등 통합 전투사격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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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15사단 번개여단 돌격대대 장병들이 통합 전투사격훈련 중 81㎜ 박격포 사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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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026년 3월 31일 15사단 번대여단 돌격대대가 강원 화천군 쌍용공지합동훈련장에서 통합 전투사격훈련을 통해 개인·팀 단위 전투사격능력을 숙달했다"라고 밝혔다.
훈련은 장병들이 편제·공용화기를 이용해 전투사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가상의 적이 침투한 상황을 설정하는 등 실전 같은 전장 환경을 조성했다.
장병들은 대대급 무인항공기(UAV)를 이용해 감시, 표적 획득·전송, 타격에 이르는 통합 전투사격 능력을 높였다. 공중정찰반이 UAV로 적 전차를 식별해 정보를 사격부대에 전달하자 장병들이 81㎜ 박격포 등으로 표적을 격멸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김경률(대위) 중대장은 "개인과 팀 단위 사격에 필요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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