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백령도 피격 해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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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8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故 최한권 원사의 어미니 임복희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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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3월 28일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 헌화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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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8일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故 이상희 하사 부친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함께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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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들은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안함46용사 해상 헌화에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16년 '서해수호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 후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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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8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故 민평기 상사의 부조를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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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를 통해 "고인을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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