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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육군 신임 부사관 788명 임관
기사입력: 2026/03/27 [11:0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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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 신임 부사관 788명이 빛나는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육군은 "2026년 3월 26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임관 인원 788명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규모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임관식에는 가족과 친지, 6·25전쟁 참전용사, 육군본부 장군·대령단, 여단급 이상 주임원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성적 우수자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축사 ▴드론 전술 시범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계급장 수여 순서에는 가족·친지와 각 부대 주임원사가 신임 부사관들 어깨에 계급장을 달았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부사관은 육군의 힘이자 자부심이며 미래"라며 "육군의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장병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전투력을 키우는 부사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참모총장은 "육군은 부사관 역량을 강화하고 복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러분의 열정과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해 탄탄하고 기백이 넘치는 육군 부사관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은 민간과정 579명(여군 232명 포함)과 현역 과정 209명이다. 민간인 신분에서 부사관에 지원하는 민간과정은 12주간의 양성교육, 현역병을 대상으로 한 현역 과정은 8주간의 양성교육을 거친다.

 

교육과정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윤승환 하사는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다. 윤승환 하사는 "전투 현장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고 장병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신뢰받는 간부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 육군참모총장상은 이상민·안택현·박은비 하사, 육군교육사령관상은 송규섭·남상우·강주연 하사 등 10명,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은 권기용·이현진·정유관 하사 등 27명이 각각 받았다.

 

신임 부사관들은 임관 후 각 병과별로 보수교육 과정을 거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한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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