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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강남구,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등 유공납세자 10명 표창장 수여
기사입력: 2026/03/10 [13:0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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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6년 3월 9일 강남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도 포함했다.

 

강남구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2025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5년 조례를 개정해 우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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