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2026년 3월 7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런런 챌린지(Run, Learn Challenge)’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년 선발된 20명의 6기 참여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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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2026년 3월 7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런런 챌린지(Run, Learn Challenge)’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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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 챌린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KB손해보험과 함께 이어오는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취업∙창업에 관한 전문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정서적·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의 격려사와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각자가 꿈꾸는 진로와 목표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눴다.
특히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정시온 위원이 특별 강연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화작가이자 아트디렉터, 패션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정 위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자립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집단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을 진행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DISC 검사를 기반으로 한 조별 활동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2026년 12월까지 본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런런 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70여 년간 복지 현장의 중심에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온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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