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부 국제평화지원단(국평단) 수송소대가 '차량 무사고 1,500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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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특수전사령부 국제평화지원단 수송소대 장병들이 차량 무사고 1,500일을 자축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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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국평단(국제평화지원단) 수송소대의 무사고 기록은 2022년 1월 22일 시작됐다. 파병부대 입출국 수송 지원을 비롯해 병력·화물 수송, 작전활동 지원, 추진보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국평단 수송소대는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각종 작전 및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파병과 연계한 수송 지원은 정확성과 신속성이 요구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차량 운용이 필수다.
부대는 무사고 기록 달성의 비결로 '철저한 안전의식 확립'과 '상시 점검체계 유지'다. 운행 전후 차량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식별해 즉각적인 정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정기 안전교육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장병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있다.
유정균(준위) 수송소대장은 "무사고 1,500일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모든 장병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인식 아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송 지원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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