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원주봉사단(대표 김동희)과 대창봉사단(단장 이승환)은 2025년 7월 30일 단구동에서 생을 마감한 고독사 어르신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라스트 클린업' 사업을 진행했다.
라스트 클린업 사업은 지역 봉사단체와 민∙관 협약을 통해 무연고∙취약계층 사망자의 유품과 주거 환경을 정리하는 사업이다.
봉사단원과 유족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 후 5톤 트럭 1대 분량의 폐기물을 정리∙수거했다.
김동희 대표와 이승환 단장은 "이번 라스트 클린업은 유족과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고인이 편안히 가셨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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