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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원강수 원주시장, 기획재정부 찾아 '첨단 산업' 국비 확보 총력
기사입력: 2025/07/31 [15:0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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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역 미래 먹거리 창출과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5년 7월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AI 실증 기반 교육∙인재양성 허브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 효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원주가 가진 잠재력과 사전 조성한 기반을 강조했다.

 

이번에 국비 확보를 추진하는 핵심 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AI 실증 기반 교육∙인재양성 허브 구축사업은 원주시가 추진하는 첨단 산업 선도 프로젝트다.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술 실증을 위한 혁신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성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기술 교류와 시너지 창출을 꼽을 수 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전진 기지로 도약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원주시는 '강원 의료 AX 실증 허브 조성사업'의 국비 확보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실제 의료데이터의 보안과 활용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합성 의료데이터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의료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원강수 시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분야에서 원주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원주가 대한민국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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