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원주 의병 추념식이 2025년 7월 29일 원주시 보훈회관에서 거행했다.
2023년부터 매년 '원주 의병의 날'을 기념해 추진하는 원주 의병 추념식은 원주 지역에서 일어난 세 차례의 의병 봉기를 기념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추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 의병 후손,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만세삼창, 진혼무, 헌시 낭송 등으로 추모의 뜻을 나누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한편, 원주시 복지정책과(복지기획팀)는 민선8기 출범 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영예수당 인상, 배우자 수당 인상, 보국수훈자 수당 지급, 6∙25 참전용사 위로연, 보훈 음악회∙광복 기념음악회 개최 등을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진심을 다한 보훈이야말로 민선8기 원주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원주시는 의병의 고장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해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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