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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육군 제23경비여단, 김관우 중사(진)∙김재민 병장 근무 중 민가 화재 포착 신속 진압 이바지
기사입력: 2024/07/09 [15:0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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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새벽 시간 해안 경계 근무 중이던 장병이 민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이를 전파해 조기 진압에 이바지했다. 

 

▲ 완벽한 해안경계작전으로 민가 화재를 식별하고 조기 진압에 이자지한 육군 제23경비여단 정라소초 김재민 병장 (왼쪽)김관우 중사(진) (오른쪽)


육군 제23경비여단 정라소초 김재민 병장은 최근 새벽 3시 46분경 열영상감시장비(TOD)를 통해 해안 경계 근무 중 민간 컨테이너에 불꽃과 연기를 포착했다.

 

김재민 병장은 즉시 감시반장인 김관우 중사(진)에게 보고를 했다. 감시반장은 대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인접 소초에도 상황을 공유한 뒤 삼척소방서에 신고했다. 

 

신속한 보고와 신고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차량은 순식간에 화재를 진압했다. 정라소초 장병들은 화재 진압 후에도 감시장비를 활용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간부 순찰조를 투입해 화재 현장 확인과 피해현황 등을 살폈다. 육군 제23경비여단은 완벽한 해안경계작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해 준 김재민 병장에게 여단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김재민 병장은 "영상감시 임무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해안경계작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리는 소감을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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