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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국가보훈부, '2024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김형오 전 국회의장 위원장 위촉
보훈미래·보훈디지털·보훈문화·보훈복지·보훈의료 등 5개 분과 총 60명으로 구성
기사입력: 2024/07/08 [10: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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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국가보훈부는 2024년 7월 9일 오후 2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울 서대문구) 의정원홀에서 '2024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실∙국장 그리고 보훈미래·보훈디지털·보훈문화·보훈복지·보훈의료 등 5개 분과 총 60명으로 구성한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다. 특히,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2024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강정애 장관이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보훈정책 소개, 자유 토론과 분과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보훈미래(14명)와 보훈디지털(11명), 보훈문화(12명), 보훈복지(11명), 보훈의료(12명) 등 5개 분과 총 6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분과별 전문가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족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정책수요자로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개진할 예정이다. 

 

국자유공자와 유족 자문위원 중에는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님을 비롯해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장애인조정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목함지뢰 폭발사고 피해자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보훈문화 분과에서 활동에 나선다. 군 외상치료의 권위자로 국군대전병원장인 이국종 교수도 보훈의료 분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1년 임기인 정책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위원회별로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보훈 현안은 물론 국가보훈정책 전반에 걸쳐 활발히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민이 함께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고 미래지향적 보훈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보훈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제안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각종 보훈정책 수립과 집행에 적극 반영하는 등 보훈의 기틀을 새롭게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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