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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원강수 원주시장,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협력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4/07/05 [08: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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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원주시 대표단(단장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4년 7월 3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오사카 건축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안도 다다오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만남으로 ‘원주시 건축 여행’이라는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논의했다. 

 

안도 다다오는 원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뮤지엄 산(SAN)의 설계자이다. 뮤지엄 산(SAN)은 노출 콘크리트와 빛을 활용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아름다운 전원형 미술관이다. 

 

원주시는 2023년 뮤지엄 산(SAN) 개관 10주년을 맞아 ‘안도 다다오-청춘’ 기획전을 진행했으며 안도 다다오는 직접 원주를 찾아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왼쪽부터 원강수 원주시장, 건축가 안도 다다오     © 월드스타

 

원강수 원주시장은 “뮤지엄 산(SAN) 10주년 기념행사 이후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뮤지엄 산(SAN)과 원주 관광이 동반 성장함에 있어 감사 뜻을 전한다”라며 “제2의 안도 다다오 건축물이 신축되어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원주시가 관광도시의 메카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협업을 제안했다.

 

한편 원주시 관광과∙시정홍보실은 민선 8기 출범 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만두축제, 국제걷기대회, 댄싱카니발, 한일 청소년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원주 로컬 관광자원(LOCAL CONTENTS)을 글로벌화(Worldwide) 추진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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