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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오붓, 제주 웰니스 상품 출시
요가와 티룸∙∙∙고품격 제주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여름나기
기사입력: 2024/07/03 [10:5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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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오붓 (대표 노인혁)이 2024년 7월 3일 제주 지역에서 요가와 티룸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주 웰니스 패스'를 출시했다.

 


'제주 웰니스 패스'를 오붓(obud) 앱이나 홈페이지(obud.co/jeju-pass)에서 구매하면 제주 지역 요가, 티룸 등 20여 개 공간에서 진행하는 고품격 웰니스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웰니스 업체들은 오붓이 직접 제주 전역을 방문해 서비스 품질과 시설 등을 확인한 후 파트너십을 체결한 감성적인 공간들이다.

 


대표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은 제주 바당요가를 비롯해 숲 명상, 야외요가와 사진 촬영, 티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2회권 (4만 9900원), 3회권 (6만 9900원), 4회권 (8만 9900원) 등으로 개인별 계획에 맞춰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이용 횟차가 많을수록 제공하는 혜택도 증가한다.

 

실제 개인적으로 이용할 경우 1회 평균 이용가격 3만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4회권 (8만 9900원)의 경우 최대 36%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오붓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제주 웰니스 패스'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패스가 생성된다. 해당 패스를 사용해 추가 금액 결제 없이 오붓 파트너사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는 개인만 사용이 가능해 동반자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한편, 오붓은 요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서울과 제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100여 개 웰니스 공간에서 요가, 필라테스, 차, 스파 등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 예약∙이용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붓 노인혁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주지역 웰니스 공간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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