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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소중한 우리 아이들 현재∙미래를 위한 아동 심리∙정서∙발달 프로그램 '동화검사' 관심 집중
UNIST 바이오심리공학센터∙아이큐비타민∙DvaxBio연구소∙㈜ 서울전자,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현재∙미래 위하여 똑똑한 머리∙힘 합쳐∙∙∙'동화검사', 아이들∙학부모∙교사 '호평' 일색
기사입력: 2024/07/02 [14:2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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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코로나 이후 아동 심리∙정서∙발달 관련 이슈가 2024년 역시 전 세계적인 화두로 안착했다. 현 정부 역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아동에 대한 심리 복지지원 정책 및 실질적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아동에 대한 미래 건강과 아동의 심리 전반의 발달이 학습 및 언어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아동의 심리, 정서, 발달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미래를 위한 목표가 됐다. 

 

전통적으로 아동들의 다양한 심리, 정서 문제, 미디어 및 휴대폰 과몰입 등은 오래전부터 중요한 이슈였으며 예방교육과 검사, 치료 등 전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심리검사가 교육부,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동 눈높이에 맞는 검사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검사는 단순히 문항 중심의 종이 설문이 주축이었다. 보고서 또한 맞춤 통계나 아동 전체 통계 분석이 어려워 정부정책 자료로는 미흡했으며 이에 빅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기계학습을 시킬 수 없어 AI 전산화 시스템 구축이 불가능했다. 또한, 현재까지 진행한 검사들은 단순 설문 문항들만 가득해 이해도와 인지가 약한 아동들에게는 쉽지 않은 검사였으며 정확도 역시 평균 신뢰가 높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 '동화검사' 자료 이미지  © 김용숙 기자


이에 UNIST 바이오심리공학센터, 아이큐비타민, DvaxBio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동 눈높이에 맞게 검사할 수 있는 아동필수심리, 발달검사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서울전자는 AI디바이스와 연동했다. '동화검사'가 그것이다. 동화검사는 총 60종으로 아동에게 꼭 필요한 심리, 학습, 특정 발달 문제, 습관, 디지털 중독, ADHD 등 아동(유치원,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필수 검사로 구성했다. 아동이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검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재 경북도 내 8개 초등학교(농소초 외)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마쳤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진행 완료된 시범 결과는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흥미도, 교사들 만족도, 학부모 만족도가 두드러져 프로그램에 신뢰감이 쌓인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재미있는 생활 창작 동화를 영상으로 보면서 장면에 맞는 내용을 동시 반응형 검사로 진행하다 보니 문항 이해가 상당히 높아 검사 집중도가 올랐으며 이러한 이해와 집중도는 정확한 결과 보고서로 반영되어 아동 분석에 획기적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동화검사는 나아가 디지털 솔루션 기반의 빅데이터 수집과 연동해 아동 미래에 대한 솔루션 및 예방교육의 길라잡이가 되는 중요한 통계자료로 구축될 수 있다. 현재까지 없었던 형식의 아동 심리∙발달에 필요한 예방 교육 교재, 검사도구로 우리 아이들의 현재 상태를 섬세하게 진단하고 아이들 미래를 더욱더 발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속해서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화검사’를 개발∙기획한 김동철 박사(UNIST바이오심리공학센터장)는 UN∙유네스코의 ‘아동 웰빙 척도, 헌장’의 철학∙이론을 바탕으로 ‘동화검사’를 연구 개발했다며 국내 어린이는 물론 글로벌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적 형식과 구조를 철저하게 조사 연구해 개발된 검사이기에 국내외 아동모두에게 통용되는 표준검사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아동 심리, 정서, 발달에 대한 특화 빅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동화검사’는  AI시대를 겨냥한 획기적인 자료학습정보가 되어 아동의 미래 건강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화검사’ 사업은 2024년 현재 시범학교사업을 종료하고 2025년 전국적인 본사업을 선착순 시행하며 국내 행정시도의 국외 자매도시의 초등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글로벌 본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하반기 앱 구축(반응형 애니메이션 필수검사)이 완성되면 아동들에게 보다 쉽게 서비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동화검사’ 사업 관계자는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획기적인 프로그램 ‘동화검사’는 K-한류에이어 K-에듀, K-아동 헬스케어로 발전되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며 아동의 미래가치와 행복을 담보하는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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