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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
기사입력: 2024/05/23 [15:3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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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은 2024년 5월 2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진행했다.

 

▲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이 2024년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우법(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대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이 자리에는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김재광 과장, 황남현 대리, 김영원 전무, 서영석 국장, 조해인 부장, 오경재 차장이 참석해 여야 국회에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 한양수 전국한우협회 부회장이 2024년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정윤섭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이 2024년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김재광 전국한우협회 과장이 2024년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황남현 전국한우협회 대리가 2024년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피켓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다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국내 역대 정부 및 현 정부의 정책 기조로 등으로 한우산업은 수급 불안정을 반복하며 매우 심한 가격변동을 겪고 있다. 특히 기후 환경 및 전 세계적 사회 기류 변화로 한우 생산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우 농가는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처참한 가격으로 한우를 출하하는 절박한 상황을 겪고 있다"라며 한우 농가가 열심히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데만 전념하도록 정부가 제도적인 환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민 회장은 일부 품목에 고유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법률이 제정된 것처럼 대한민국 민족문화유산의 상징인 ‘한우’의 법률을 제정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세계 유일무이한 유전자원인 한우를 지키고 한우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담은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 제정으로 한우산업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회장은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은 여야 국회의원이 같은 마음으로 발의한 가치 있는 법안인 만큼 국회 본회의에서 무사하게 통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2024년 5월 24일 오후 1시 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한우산업지원법 통과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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