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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경제일반/IT
윤석열 대통령님 1년 사이 한우생산농가 5천호가 폐업한 억울한 상황 제대로 보고받으셨습니까?
기사입력: 2024/05/22 [11:4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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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1년 사이 한우농가 5천호가 폐업한 억울한 상황 제대로 보고받으셨습니까?

 

2023년 4월 기준 한우농가 86,145호에서 2024년 4월  81,269호 무려 약 5천 호나 폐업, 심각한 재산상 위기를 겪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는 소상공인 자영업분들을 위하여 수십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셔서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윤대통령님께서는 언론에 나오지 않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우리 국민분들을 챙기시고 계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지난번 전라남도를 수차례 방문하시고 수산업 관계자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주셨던 것처럼 한우생산농가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한, 섬세한 노력을 앙망합니다.

 

윤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애지중지하시는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하여 시대적 화두이자 소명인 한우산업 발전과 특히 역대 정부 기조로 피해를 보신 한우생산농가분들의 권익 수호를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한우법(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대안)' 국회 본회의 통과 후 존경하는 대통령님의 한우생산농가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한 사랑과 실천하는 애민 정신... 소망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발행인 주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4년 5월 24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한우산업지원법 통과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 농축산단체 소속 농민 약 500여 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이 외 전국에 있는 수십만 명의 한우산업 관계자는 각기 자신들이 몸담은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한우산업지원법 통과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촉구 행동에 돌입한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다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국내 역대 정부 및 현 정부의 정책 기조로 등으로 한우산업은 수급 불안정을 반복하며 매우 심한 가격변동을 겪고 있다. 특히 기후 환경 및 전 세계적 사회 기류 변화로 한우 생산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우 농가는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처참한 가격으로 한우를 출하하는 절박한 상황을 겪고 있다"라며 한우 농가가 열심히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데만 전념하도록 정부가 제도적인 환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민 회장은 양곡∙채소∙과일에 축산물을 포함한 주요 농축산물에 농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정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시장가격이 적정 기준가격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차액의 일정 비율을 보전하는 농가소득 손실보전 대책인 농축산물 가격안정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민 회장은 일부 품목에 고유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법률이 제정된 것처럼 대한민국 민족문화유산의 상징인 ‘한우’의 법률을 제정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세계 유일무이한 유전자원인 한우를 지키고 한우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담은 '한우법(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대안)' 제정으로 한우산업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회장은 한우산업지원법은 여야 국회의원이 같은 마음으로 발의한 가치 있는 법안인 만큼 국회 본회의에서 무사하게 통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오른쪽부터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홍문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 김용숙 기자


한편 민경천 한우협회 회장은 최근 한우산업지원법을 대표 발의한 홍문표 국회의원실과 전국한우협회의 한우산업 발전 취지에 공감하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만나 한우생산농가 권익 수호를 챙기는 '한우법(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대안)' 제정의 미래지향적인 의미와 가치 등을 공유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 오른쪽부터 민경천 한우협회 회장, 홍문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 김용숙 기자


5월 17일 민경천 한우협회 회장을 만난 홍문표 국회의원은 한우산업법을 자신이 대표 발의한 만큼 이 법이 국회 본회의를 반드시 통과하는 데 힘을 합할 것
이라며 오는 5월 24일 자신이 조직위원장으로 있는 단체 행사가 예정되어 있지만, 시간을 내어 전국한우협회가 개최하는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해 한우생산농가를 위한 권익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 오른쪽부터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 김용숙 기자

 


같은 날 민경천 회장을 만난 송석준 국회의원도 한우농가 권익을 위한 민경천 회장과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보도록 전국한우협회가 축산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와 머리를 맞대 논리적인 명분을 쌓는 데 더욱더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기후 환경과 정부 기조 등으로 하릴없는 생존 위기를 겪으시는 한우생산농가를 위하여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민경천 회장은 최근 국회 여야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한우산업법 통과 호소문을 전달한 데 이어 5월 24일 오후 국회 본청 돌계산 앞 기자회견 개최 이후에도 여야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한우생산농가 권익을 위한 '한우법(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대안)' 통과 호소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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