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서울경찰청∙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 개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위해 LG생활건강 후원금 1억 원 전달∙∙∙2019년부터 총 467세대에 4억 6천 1백여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4/05/10 [13:57]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과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에서 개최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범죄 피해가정 긴급지원 현황 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소개 ▴양 기관 파트너십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폭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왼쪽부터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권영규 대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 월드스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교제폭력, 최근에는 묻지마 범죄까지 정서적인 폭력을 포함한 가슴 아픈 피해자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대한적십자사도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스스로의 의지로 범죄자가 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는 것은 안타깝게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라며 “피해자들을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연결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무엇보다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이 추천한 폭력범죄 피해가정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긴급생활자금 지원 대상자로 접수하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를 거쳐 긴급생활자금을 폭력범죄 피해가정에 전달한다. 필요시 상담 진행 후 생계와 의료비 마련을 위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LG생활건강의 후원으로 서울경찰청과 연계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도부터 총 467세대에 4억 6천1백여만 원을 긴급생활자금으로 전달했고 2024년에도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