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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녹차원, 잠비아에 깨끗한 물 공급하는 식수대 설치 '선행'
녹차원, 잠비아 룽가∙무다냐마 지역 내 마을에 식수대 설치∙∙∙식수대 설치로 해당 지역의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 높아져
기사입력: 2024/05/10 [13:0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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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녹차원(대표 김재삼)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잠비아에 있는 룽가와 무다냐마 지역 내 마을에 식수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은 낮은 식수위생시설 접근성에 따른 아동 및 주민들의 수인성 질병 발병률 증가로 식수위생사업이 꼭 필요한 곳이었다.

 

▲ 녹차원이 잠비아에 설치한 식수대  © 월드스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은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식수를 구하기 위해 오랜 시간 긴 거리를 걷지 않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은 깨끗한 식수를 연중 마시고 사용하게 되어 지역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녹차원은 잠비아에 설치한 식수대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관리를 위해 식수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에 이양해 운영∙유지∙보수하게 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해당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정 내 활용 가능한 정수처리교육(물 끓여마시기∙염소소독법 등)을 시행했으며 지역주민의 68%가 정수처리기술을 적용해 실천하고 있다.

 

김재삼 녹차원 대표는 “누구나 건강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삶을 돕는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원은 2007년부터 지속해서 월드비전 식수위생사업을 후원해 2023년 월드비전 도너월에 등재됐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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