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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여성 위한 여성용품 지원사업 진행
기사입력: 2024/05/09 [17:2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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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 1,242명을 위해 여성용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깔창 생리대’ 이슈와 2017년 생리대 위생문제가 국내에서 대두하며 여성의 월경권과 월경 빈곤에 대한 논의가 확대하기 시작했다. 정부 및 단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불안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서울∙경기권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다자녀∙한부모∙다문화, 장애인 등을 발굴하기 시작했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취약계층 여성이 건강하고 안전한 월경기간을 보내도록 생리대 및 월경용품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파운데이션은 2024년 1분기(1월~3월)동안 여성청소년 및 취약계층 여성 1,242명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했다.

 

협력기관 관계자는 “여성용품은 여성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적절한 위생환경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필수품인 생리대를 마음껏 구매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여성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이 스스로 존중받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사업 담당자는 “월경에 매우 민감하고 한창 건강하게 성장할 시기인 여성청소년 등 여러 취약계층 여성들이 건강한 월경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하다”라며 “취약계층 여성이 월경 때문에 느끼는 우울함과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당당하고 위생적인 월경기간을 보내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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