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조에바이오(대표 이영신)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영신 ㈜조에바이오 대표, 윤종옥 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 ©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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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기업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영신 ㈜조에바이오 대표는 “이웃의 어려움과 함께하며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미션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주변을 함께 바라보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에 있는 ㈜조에바이오는 바이오메디컬·소재 연구개발 및 미용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2019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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