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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韓美 압도적 우주작전역량으로 적 도발 완전 차단 "우리 국민 목숨 걸고 지킨다"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대대와 주한美우주군 함께 우주통합팀 구성 ▴연합편대군 종합훈련 최초 참가
기사입력: 2024/04/24 [11:0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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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대대와 주한美우주군(USSFK·United States Space Forces Korea)은 ‘韓美 우주통합팀’을 이루어 2024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에 최초로 참가했다. 한미공군은 공군 군산기지에서 2024년 4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수행한다.

 


‘韓美 우주통합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적의 위성통신 방해행위를 감시·대응하고 아군의 GPS 정확도를 향상하는 등 우주영역에서 임무 및 작전을 지원하는 절차를 숙달하고 발전시켜 나갔다.

 

‘韓美 우주통합팀’은 공격편대군, 긴급표적처리 등 훈련 간 여러 임무와 연계해 적의 GPS 재밍 도발 상황을 모사해 대응했다. 美 우주군이 자국 우주감시자산을 통해 수집해 보내온 정보를 함께 분석해 재밍 좌표와 영향성 정보 등을 아군 전력에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미공군 전투기는 적 지역의 재밍 원점을 정확히 타격했다.

 

특히 ‘韓美 우주통합팀’은 앞으로 전력화할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을 실제 임무 및 작전에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우리 군은 2023년 12월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에 이어 2024년 4월 8일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이 외에도 언론 등에는 공개할 수 없는, 우리 국민 안전 수호를 위한 다양한 전략 무기와 순결한 애국심을 갖추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전대창설준비대장 박정근 중령(43세)은 “이번 훈련 참가를 통해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개되는 적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우주전력의 통합된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라며 "향후 ‘韓美 우주통합팀’은 여러 연합·합동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우주작전이 한반도에서 항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한 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설한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대대는 국방 우주력을 발전시키고 우주안보를 실현하는 둥 공군의 우주작전에 있어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군부대 4곳에 설치해 운영 중인 전자광학감시체계를 활용해서 우주물체를 감시하고 식별된 우주 위협을 전파하는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대대는 2024년 중으로 우주작전전대로 확대·창설해 공군의 우주영역에 대한 상황인식과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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