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법률/정책
황영기 변호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6대 이사장 취임
황영기 이사장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범죄 없는 안전 사회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기사입력: 2024/03/12 [16:37]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6대 황영기 이사장

 제16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황영기 이사장(60·사법연수원 23기)이 2024년 3월 12일 김천 혁신도시 내 공단 본부에서 개최한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신임 이사장은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엄정한 심사 및 추천을 거쳐 3월 11일 자로 임명됐다.

 

황영기 신임 이사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의정부지청 검사로 임명돼 상주지청, 대구지검, 부산지검에서 근무했다. 또,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변호사, 대구해바라기센터 법률자문 변호사, 참다운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며 사회 취약계층에 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왔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 지원에 대한 법률적 기틀 마련 및 현장 지원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 취약계층인 보호대상자에게 더욱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황영기 제16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프로필


황영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30여 년가량 법조인으로서 맞닥뜨린 다양한 피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법무보호복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해왔다”라며 “보호대상자로부터는 믿음과 신뢰를 얻고 국민으로부터는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희망 가득한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황영기 이사장은 향후 정책 방향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복지 중추 기관으로의 도약 ▴보호사업에 대한 국민 홍보 및 소통 강화 ▴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과 내실이 튼튼한 조직을 강조하며 공단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 등의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통한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