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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에어딥, ‘AI 실내공기질 측정기’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사입력: 2022/11/22 [08:4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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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연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는 시드머니 투자기업인 에어딥(대표 김유신)이 ‘AI 실내공기질 측정기 에어딥-홈 제품’으로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가전 박람회로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에어딥-홈 제품사진  © 월드스타


에어딥은 ‘에어딥-홈(AirDeep-Home)’을 출품해 ‘스마트-홈(Smart-Home)’ 분야에서 혁신상에 선정됐다. 에어딥-홈은 인공지능(AI) 실내공기질 측정기로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탐지·분석해 미세먼지 농도나 이산화탄소, TVOC(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연, 화재와 같은 이상 공기질 발생 시 오염도를 측정하고 이를 개선하는 행동가이드를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더욱더 쾌적하게 공기질을 관리하게 해준다. 특히 에어딥-홈 앱을 활용하면 한 눈에 실내 공기질 확인과 관리가 가능하며 IoT 플랫폼 및 무선 통신 기능으로 공기청정기, 실내공기 환기장치, 후드, 스마트 창호와 같은 주변 기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어 편리성과 함께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에어딥 김유신 대표는 “이번 CES 2023에서 에어딥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쾌적한 공기를 유지·관리할 수 있는 공기질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라는 비전을 통해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마련과 창업가 육성, 지역혁신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사업, 직접 투자사업 등으로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기능을 강화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과 지역 가치 기반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제주형 특화사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민수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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