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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인천서구 꿈드림, 환경·봉사 동아리 ‘꿈나무’ 활동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2022/08/04 [09:3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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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 인천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서구꿈드림)은 ESG(E: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 보호, S: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G: Governance improve·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 및 학교 밖 청소년 환경 보호 의식 향상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진행한 환경·봉사동아리 ’꿈나무’(이하 꿈나무) 활동을 7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서구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 지원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꿈나무에서는 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동아리 취지에 맞게 총 14주간 ▴자원순환교육 ▴업사이클링 ▴플로깅 ▴온라인 환경 캠페인 등 환경 관련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는 우수활동사례 공모전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주최한 시민 전시 '우리가 그린 지구' 공모전에도 참여했다.

 

서구꿈드림은 꿈나무에 참여한 6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1365 봉사 시간을 인증했으며 수료식에서 80% 이상 출석한 3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꿈나무 참여 청소년 김OO은 “환경보호도 실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과 소통했던 지난 14주 동안의 꿈나무 활동이 즐겁고 행복했다. 앞으로 꿈나무에서 배운 환경보호활동을 기억하며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꿈나무 담당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꿈나무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IT 관련 동아리를 개설할 예정이므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홈페이지 메인 화면 일부 캡처  © 월드스타


한편 인천서구 꿈드림 프로그램은 만 9세~만 24세 인천 서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 꿈드림 홈페이지(www.sg1388.or.kr) 또는 전화(☎032-584-1387)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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