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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예방·공론화 위한 ‘푸른코끼리 청소년 연사 및 사회자’ 모집
기사입력: 2022/08/04 [05:0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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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8월 28일까지 사이버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공론화하기 위해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줄 「청소년 연사 및 사회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청소년 연사와 사회자는 2022년 11월 개최하는 '제3회 청소년 사이버폭력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푸코포럼)'에서 활동한다. 푸코포럼은 청소년 당사자, 전문가,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며 국내외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청소년 연사는 푸코포럼에서 직접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사이버폭력 논의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청소년 사회자는 푸코포럼 내 일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통통 튀는 개성으로 행사를 빛내 줄 예정이다.

 

푸른코끼리 청소년 연사 및 사회자는 국적, 소속 학교(기관) 상관없이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전원에게는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 굿즈가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증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푸른코끼리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bit.ly/3OHVAKw)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른코끼리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인증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 피해자 지원, 비폭력 문화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0년 2월 20일부터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랑의열매, 삼성이 함께 추진하는 10개년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푸른코끼리 자체 플랫폼에서 사이버폭력 신고부터 예방교육, 문화·캠페인 활동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청소년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지지체계가 함께 참여하며 교내, 마을 공동체 등 사이버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한다.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들은 푸른코끼리 앱을 설치해 비폭력 지지선언에 함께할 수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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