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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캠페인 시행
기사입력: 2022/07/01 [10: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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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2022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와 공동으로 전국 코리아둘레길을 기반으로 한 범국민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각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한 총 4,500km에 달하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캠페인은 국민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동·서·남해안 걷기코스(해파랑길·서해랑길·남파랑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의 플로깅처럼 주거지 인근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서 벗어나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관광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각 참여자가 쓰레기 수거량, 활동시간 등을 데이터로 기록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다.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사단법인 이타서울에서 서비스 중인 데이터플로깅 웹앱을 통해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가입 후 데이터플로깅 웹앱(eco1365.kr)을 실행해 코리아둘레길 내에서 수거한 쓰레기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인별로 쓰레기 수거량과 활동 거리, 시간 등이 기록되는 방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활동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참가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친환경 여행키트를 제공하는 등 시민의 플로깅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분이 캠핑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여행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둘레길은 '두루누비 웹(www.durunubi.kr)'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eco.v-reaction.net)' 접속 시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과 자원봉사센터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코스도 확인할 수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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