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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6·25 참전용사 희생 헌신 기리며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회복 지원
기사입력: 2022/06/27 [11:3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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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은 6월 24일 6·25전쟁일을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문화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25 전쟁 이후 국립중앙혈액원이 창설했을 만큼 헌혈이 중요했음을 기억하고 이러한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국문화정보원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2021년에 이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했다.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혈액 보유량이 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전으로의 혈액보유량 안정세를 되찾기 위해서는 헌혈에 더 많은 참여가 요구됨에 따라 한국문화정보원은 공공기관으로서 헌혈 행사 추진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특히 2022년 헌혈은 한국문화정보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자를 지정해 헌혈하는 지정헌혈을 통해 혈액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은 “6.25 전쟁 때 군대에 수혈부(輸血部)를 두며 혈액 관리 업무가 시작되었고, 이는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국립중앙혈액원이 창설된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홍 원장은 “작년에 이어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문화정보원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및 시장 물품구매, 경북 및 강원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 등을 추진해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아울러 정보화 기관으로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활용 교육, 문화영상 제작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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