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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선행·보훈
㈜올레인터내셔날, 취약계층 자립 위해 2억8천만 원 기부
기사입력: 2022/06/27 [10: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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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편집국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올레인터내셔날(대표 장민준)으로부터 1천만 원의 후원금과 2억7천3백만 원 상당 의류를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올레인터내셔날이 일부 사업을 정리하면서 발생한 재고와 이월 상품으로, 추후 기빙플러스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은 기빙플러스에서 일하는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 직원들의 월급으로 사용한다.

 

후원금 1천만 원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의 의료비로 사용한다.

 


㈜올레인터내셔날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 기업이다. 특히 ㈜올레인터내셔날 장민준 대표는 2013년부터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선물로 매년 1천만 원을 기부해 밀알복지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후원자 모임 ‘컴패니언 클럽’의 1호 후원자로 위촉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자사 상품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2021년 기준 누적 현물 기부액만 2억8천만 원을 돌파했다.

 

㈜올레인터내셔날 장민준 대표는 “후원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긴 시간 동안 후원을 이어올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에 손을 내미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올레인터내셔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은 취약계층과 ㈜올레인터내셔날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하

고 자원 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재고 상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에 따라 ESG(E: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 보호, S: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G: Governance improve·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기부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4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받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

 

월드스타 편집국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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