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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관광·체육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5월 28일 개막
기사입력: 2022/05/27 [10:1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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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5월 28일부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진행하는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2022년 극장 ‘용’ 가족공연 세 번째 라인업이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강원도 정선 떼꾼 가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사랑과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특히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퍼포먼스로 제작했다.

 

 

시놉시스

 조선시대, 경복궁 중수를 위해 강원도 정선의 우수한 소나무를 한양으로 보내라는 어명이 떨어진다. 정선 최고의 나무꾼 ‘기목’은 사랑하는 아내 ‘정선’과 딸 ‘아리’를 뒤로한 채,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뛰어난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번 ‘기목’은 경복궁 완공 축하 잔치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져 집에 갈 차비마저 빼앗기고 기억을 잃는다.

 

한편 ‘기목’이 떠난 후 15년간 ‘기목’이 죽은 줄로 알고 제사를 지내던 가족은 장돌뱅이에게 ‘기목’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숙녀가 된 ‘아리’는 당장 아버지를 찾아오겠다며 한양으로 떠나는데······.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평일 오후 5시, 주말·공휴일 오후 2시, 5시 2회 열린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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