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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권익
간삼건축 설계, 메디컬 융복합허브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개관식
기사입력: 2022/05/25 [15:1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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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가 설계를 맡은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개관식이 5월 24일 '옴니버스파크' 플렌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는 연면적 6만1,414㎡에 지상8층 지하 5층 규모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연구공간, 공용시설 4개의 공간이 공존하는 융복합공간이다. 각 동선 교차점에는 공용공간(Memorial hall, Idea Zone)을 배치해 학생·교수·연구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했다.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은 변화하는 학습방식을 고려해 '비정형 학습공간' 및 다양한 '그룹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연구공간은 최소임대단위 모듈의 설정을 통한 균일한 연구공간 계획으로 연구 규모에 따른 유연한 실구성에 대응한다. 지하3층에 있는 공용시설 공간은 채광을 고려해 아트리움을 계획했다. 

 


개관식에는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정순택 가톨릭학원 이사장(서울대교구 교구장), 손희송 주교(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유경촌 서울대교구 주교,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신부), 이화성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 금호건설 윤찬희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핸드 프린팅, 감사패수여, 축복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는 설계사 공로를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공식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옴니버스 파크 투어를 이어갔다. 

 

염수정 추기경은 개관식 축사에서 “옴니버스 파크가 명실상부한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한 교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새롭게 건립한 터전에서 가톨릭정신에 기반한 훌륭한 의사와 간호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총장 원종철 신부는 “멋지게 설계해주신 간삼건축, 안전한 준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금호건설 등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옴니버스 파크에서 의학교육부터 공동연구 임상까지 원스톱 플랫폼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계를 맡은 간삼건축 이정승 건축가는 “국내 첫 단일 단지 내 원스톱 산·학·연·병 클러스터 목적임을 염두에 두고 긴밀한 협력이 가능하도록 연구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다양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3개의 단지를 긴밀히 연결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하며 옴니버스 파크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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