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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배달특급, 12월 1일부터 시흥·부천·과천 서비스…30개 지차제로 확대
기사입력: 2021/11/30 [14:0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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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 1일부터 시흥, 부천, 과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배달특급은 경기도 내 3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81만 명 인구를 자랑하는 부천은 약 2,000개 가맹점이 입점했으며 51만 명이 거주 중인 시흥은 1,200개 가맹점이 배달특급과 함께하고 있다. 인접한 두 지역의 시너지로 신규 회원 확보는 물론 지역 교차 주문도 내다볼 수 있다. 과천은 인구가 7만 명에 불과하지만, 안양·의왕과 근접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2020년 12월 1일 수수료 1%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강점으로 출시한 ‘상생플랫폼’ 배달특급은 2021년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공공배달앱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4만3,000여 개 가맹점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회원 약 66만 명이 착한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890억 원을 돌파하며 소기 목표인 1,0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여기에 7월부터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해 ‘친환경’에도 앞장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공공플랫폼을 활용한 배달특급만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3개 지역에서 시작한 배달특급이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까지 함께해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시흥, 부천, 과천이 함께한 만큼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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