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연예·체육
한국콘텐츠진흥원·KBS, ‘뮤직뱅크 with K-콘텐츠’ 개최
기사입력: 2021/11/26 [09:0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미경 기자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K-pop 무대가 전 세계 114개 나라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 이하 KBS), 케이비에스미디어주식회사(사장 문보현, 이하 KBS미디어)와 손잡고 한국을 대표하는 지상파 음악방송 ‘뮤직뱅크’ 11월 26일 프로그램에서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K-pop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뱅크 with K-콘텐츠’로 이름 붙여진 이날 공연은 KBS 2TV, KBS WORLD TV,  KBS WORLD 유튜브 등을 통해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114개국에 동시 생중계한다. 11월 30일에는 네이버Z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에스에프나인 ▴몬스타엑스 ▴화사 ▴장우혁 ▴위키미키 ▴시크릿넘버 등 K-pop 한류를 이끄는 정상급 그룹부터 신인 아티스트까지 총 18개 팀이 참여한다.

 

확장현실(XR) 기술은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 해>’ ▴엔플라잉의 <옥탑방>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은 ▴에스에프나인 <Trauma> ▴화사 <I’m a 빛> ▴장우혁 <어때 TONIGHT> 등의 무대에 적용한다. KBS가 정규 음악 프로그램에 확장현실(XR) 실감콘텐츠 기술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월 26일 오후 4시부터는 KBS WORLD를 통해 일부 ‘뮤직뱅크 with K-pop’ 출연자들을 비롯한 K-pop 아티스트들이 해외 팬들과 만나는 ‘스테이지 W’를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한다.

 

뱀뱀이 사회를 맡고 ▴더보이즈 ▴엔플라잉 ▴T1419 ▴빌리가 출연하는 이번 글로벌 팬미팅에서는 출연자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방법 등 ESG(E: Environmental·환경 보호, S: Social·사회적 책임, G: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 메시지를 포함한 자신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1월 30일부터는 글로벌 한류 팬들이 제페토의 가상 공간에 모여 이번 공연을 다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콘서트 축제를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연과 함께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K-pop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다양한 K-콘텐츠를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는 ‘K-콘텐츠 스테이지’ 시리즈를 11월 26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KBS미디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시크릿넘버 디타와 레아의 K-게임 소개 ▴모모랜드 주이의 K-드라마, 예능 소개 ▴머스트비와 <신족재판-지구인이 돌아왔다> 작가가 들려주는 웹툰 이야기 ▴달샤벳 수빈의 메이크업 비법 전수 등 한류 팬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채워줄 K-콘텐츠 소개는 12월 3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12월 3일에는 개그맨 최준이 <오징어 게임> 출연자들과 함께 드라마 에피소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리즈도 준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본부 박승룡 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K-pop 무대를 선보이고 메타버스를 통해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등 디지털 시대 한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