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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한국토종닭협회, 3개 토종닭 전문점에 '한닭 인증' 부여···전국 79개소
‘서대문 평양옥’, ‘청주 토종이닭’, ‘제주 예촌 연수네 가든’ 등 3개 토종닭 전문점에 '한닭 인증' 부여
기사입력: 2021/10/21 [09:5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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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9월~10월 ‘한닭인증’ 3개 지점(서대문 평양옥, 청주 토종이닭, 제주 예촌 연수네 가든)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소비자들이 토종닭을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 종자인 토종닭을 취급·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증 관리 기준 준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닭’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중·소상인 매출이 하락하자 한국토종닭협회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토종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토종닭협회로부터 '한닭 인증점' 자격을 부여받은 가마솥 토종닭 전문식당 서대문 평양옥(대표 최봉기)은 34년째 운영 중이며 2021년 4월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백년가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대문 평양옥 인증점은 사계절 가마솥을 이용해 24시간 끓여내 깊은 맛을 유지하며 끊임없는 요리 연구와 함께 특히 우리종자 토종닭을 숙성해 가마솥 안에 넣고 여러 약재와 함께 장시간 끓여 고객으로부터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충북 청주 토종이닭(대표 조중기) 인증점은 토종닭 전문 치킨가게로 토종닭 치킨과 닭 볶음탕을 조리해 판매하고 있으며 토종닭 생닭과 부분육도 별도 판매한다. 또한, 토종닭 전문 치킨 프랜차이즈도 진행하고 있다. 가맹 문의는 전화번호로 하면 된다.

 


제주 예촌 연수네 가든(대표 조민규) 인증점은 한라산 200고지에 있는 토종닭 농장을 25년간 운영하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토종닭이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와 엄나무 등 각종 약재로 우려낸 건강 육수를 손님에게 제공해 사랑받고 있다.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비자 건강과 면역기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인증점에 감사를 표한다"라며"앞으로도 토종닭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메뉴개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문 회장은 “토종닭협회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다양한 판촉‧홍보 활동을 통해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닭인증 토종닭 전문식당 확인 => (사)한국토종닭협회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 토종닭인증점  © 월드스타

 

현재 한닭인증을 받은 영업점은 전국 79개소이며 지역별 인증 현황과 위치, 인증점 소개 영상 등은 한국토종닭협회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 토종닭인증점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종닭협회가 시행하는 '한닭인증제'는 토종닭 농가들의 사육 의지 고취는 물론 토종닭산업의 건전한 유통시장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2011년부터 토종닭 인증업무를 수행해 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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