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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전북도,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축산환경 개선 지원
기사입력: 2021/04/06 [18:0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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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 절차  © 김용숙 기자

 

 전북도가 지역단위 축산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절차를 진행한다.

 

▲ 축산냄새 개선을 위한 가축분뇨처리사업 개편(목적: 악취개선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분뇨처리사업 통합 지원)2021 ~ 2022년 8개 시·군 162억원 투자계획(2021년은 평가지원 5개 시·군(익산,완주,진안,임실,고창), 이외 3개 시·군(정읍,남원,김제)은 수요 배정. (2021년) 총 사업비의 80%는 평가, 20%는 수요 지원 → (2022년) 100% 평가 지원  © 김용숙 기자


6일 전북도 축산과에 따르면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그동안 농가 수요에 따라 개별 사업별로 지원하던 퇴비사, 분뇨처리장비 등 가축분뇨처리 관련 8개 사업을 1개 단일사업으로 통합·지원해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도다. 시·군이 주체가 되어 축산농가와 협의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전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이 전국 공모로 추진되는 만큼 전북도 내 지자체가 보다 많이 선정되도록 3월 31일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에서는 농가 수요조사와 지역 여건 분석 등 본격적인 사업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계획과 연계한 사업 지원과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시·군별 축산냄새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방향 설정을 명확히 해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전북도가 처음 시행한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전북도 내 5개 시·군(익산, 완주, 진안, 임실, 고창) 189농가를 포함해 전국 30개 시·군이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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