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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이용호 의원, “日·中, 이러다간 세종대왕도 자기네 왕이라고 할 판”
이용호 의원 “곧 있을 한·중 외교장관 회담과 G7 정상회의에서 외교적 노력 기울여야”
기사입력: 2021/03/31 [15:0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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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이용호 국회의원     © 월드스타

 

 이용호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정부에 한·중 외교장관 회담과 G7 정상회의에서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여야가 힘을 합쳐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3월 31일 논평에서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과 임나일본부설을 대부분의 역사교과서에 실었고, 중국은 김치, 삼계탕, 한복, 판소리가 자국 문화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라며 “이대로 가다가는 세종대왕도 자기네 왕이고 이순신 장군도 자기네 장군이라고 우길 판”이라고 지적했다. 

 

논평에서 이 의원은 “일본과 중국은 부디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 상대국의 영토와 문화를 위협하고 자극하는 일은 국가 간 기본 예의가 아니다”라면서 “우리나라를 수교 국가로서, 동북아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해나가야 할 파트너로서 존중한다면 이제 그만 그런 헛소리를 멈춰 달라”라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 정부와 국회는 그저 손 놓고 있지 말고 일·중의 역사왜곡에 보다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4월 3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고 문 대통령이 곧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외교 접촉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조치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 걸린 문제다. 민족의 얼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힘을 합쳐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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