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충남도·KT, 자살예방 공동연구 ‘맞손’
양승조지사·이현석 KT충남충북본부장…‘충남형 자살예방대책 공동연구’ 협약
기사입력: 2021/03/03 [10:3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지은 기자

 


 충남도가 KT와 함께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월 3일 충남도청에서 이현석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자살예방대책 공동연구를 위한 자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도가 민간기업과의 자살예방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최초 사례로 국내 IT‧통신 대표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 차별화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와 KT는 △충남 지역의 자살원인 분석 △국내외 자살예방 정책 및 사례 분석 △자살예방 전략 수립 △충남형 자살감소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살징후 파악 가능한 플랫폼 구축 △AI접목 사업 연구 등 4차산업 아이디어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 블루’라는 정서적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충남도는 인류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자살예방사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 충남형 자살예방대책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